14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9월 13일 진행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인 인천(SEVENTEEN WORLD TOUR 'NEW_' IN INCHEON)' 공연 마지막 구간에서 사용된 특수효과 불꽃 중 일부가 예상치 못하게 관객석 방향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상황을 알렸다.
또 "당사는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이후 치료 절차들도 적극 지원하겠다.
추가 피해 여부 및 구체적인 상황 파악을 위해 당일 공연 관객분들께는 별도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