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62평 청담家' 거주 중인데…"부동산 계약 뺏겨" 분노 (임수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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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62평 청담家' 거주 중인데…"부동산 계약 뺏겨" 분노 (임수향무)

배우 임수향이 집 계약이 불발된 후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임수향의 유튜브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는 '차근차근 정리하기! 옷 정리가 필요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내가 (집) 계약을 하기로 했었다.계약금을 7월 2일에 넣어도 된다고 해서, 그 계약금을 받아서 나도 확실히 해야 하니까 (부동산에) 계약금을 넣으려고 했는데 계약하려는 당일에 다른 데에 넘겨버렸더라"고 토로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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