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벅스 전격 발표…'설거지·화장실 청소' 아르바이트 뽑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인력난을 겪는 일부 국내 매장에 설거지와 화장실 청소를 전담하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투입한다.
시급제 직원인 '워싱 스태프'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컵 등 식기를 수거하고 세척하는 일과 화장실 청소 업무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전국 매장에서 근무할 바리스타도 공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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