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뛴 장유빈 "왼손 엄지 인대 파열된 채 시즌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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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뛴 장유빈 "왼손 엄지 인대 파열된 채 시즌 치렀다"

작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석권하고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뛰었던 장유빈이 왼손 엄지 인대가 파열된 채로 시즌을 치렀다고 밝혔다.

지난달 LIV 골프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부터는 골프채를 놓고 체력 훈련만 했다는 장유빈은 "2주 뒤쯤에 수술 없이도 통증을 다스릴 수 있다고 판단되면 연습을 재개해 (LIV 골프에 복귀하기 위한) 12월 LIV 골프 프로모션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빈은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면 수술받겠지만 수술받으면 LIV 골프 복귀는 어렵다고 보고 내년에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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