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도피의혹' 이충면 前안보실 비서관 특검 참고인 출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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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도피의혹' 이충면 前안보실 비서관 특검 참고인 출석(종합)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14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도피성 출국' 의혹과 관련해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날 낮 12시 59분께 서초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한 이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 호주대사 임명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나', '안보실에서 방산 공관장회의를 급히 기획했나' 등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채상병 사건 당시 국방부 2인자였던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날 3차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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