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분기별 연합봉사단체 활동 ‘사계’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안양지역 등록 322개 봉사 단체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봄의 단팥빵 만들기, 여름의 생태교란종 제거, 가을의 꽃심기, 겨울의 김장나눔으로 계절마다 다른 얼굴로 주민 곁을 찾아간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사계 프로그램은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면서 시민의 휴식 공간인 안양천을 봉사자들이 직접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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