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김민규가 대세다운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챙겨본 작품으로는 tvN '폭군의 셰프',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꼽으며 "선배님들이 연기하는 걸 보고 똑같이 대사를 따라 해보며 연습했다"고 밝혔다.
첫사랑이라고 하면 흔히 우리가 처음 좋아하는 이성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우리의 첫사랑은 부모님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으로 돌아가게 된 것 같아서 가족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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