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토론회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시민 438명이 참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1부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30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대상으로 테이블별 토론과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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