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외친 36.5km 행진…‘생명사랑 밤길걷기’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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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외친 36.5km 행진…‘생명사랑 밤길걷기’ 20주년

생명의전화와 KBS한국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주간을 맞아 진행됐으며, 국내 자살률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임혜숙 생명의전화 이사장은 “밤길걷기가 20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자살문제가 심각하다”며 “생명존중사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살률 OECD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민·관이 함께한 이번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웠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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