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파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3100여 마리 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발생한 데 대한 방역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경기도 전체 토종닭 농장과 전국 전통시장 가금판매소(203개소), 가금 계류장(79개소), 관련 축산차량(120대)에 대해 24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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