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체국 쇼핑몰에 '마을기업 브랜드관'을 열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외에 행안부는 지난 8월부터 운영 실적이 저조하거나 차별화가 필요한 11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재도약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국회를 통과하면 신규 마을기업 성장자금 지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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