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전북 순창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2025~2034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생활·정주·경제가 융합되는 모두가 행복한 상생순창을 비전으로 향후 10년간 추진할 농촌공간 발전에 대한 다양한 추진과제를 담았다"며 "이는 앞으로 순창군 농촌공간 정책의 기본방향과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시·군이 주민과 함께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맞춰 중앙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주민참여·지방분권적 방식으로 정책 틀을 바꾼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더 많은 지자체가 지역 잠재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농촌공간계획을 실효성 있게 수립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제도개선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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