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휴전선 인근 안장 계획이 무산된 후 대안을 찾지 못하던 유족이 결국 자택을 최종 안식지로 고려하는 것이다.
전 씨는 2021년 11월 23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향년 9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연희동 자택에는 이순자 씨가 거주하고 있으며, 경찰 전담 경호대 인력이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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