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유휴부지에 태양광…'재생에너지 보급 거점'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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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유휴부지에 태양광…'재생에너지 보급 거점' 탈바꿈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오는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2층 대강당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 현황과 태양광발전 사업에 적합한 부지를 소개하며, 민간 사업자들과 함께 제도 개선 등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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