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백강잠' 대량생산 기술 기반 구축…국산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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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백강잠' 대량생산 기술 기반 구축…국산화 지원

농촌진흥청은 한의약에서 널리 사용되는 '백강잠'의 국산화를 위해 국내 종균 확보 및 생산 공정 체계화에 성공해 대량생산 기술 기반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농진청은 누에 품종을 분석해 백강잠이 잘 생산되는 누에로 '도담누에'를 선정하는 등 국내 자원을 활용해 백강잠 자급 체계 구축에 나섰다.

농진청 관계자는 "앞으로 백강잠 생산 기술을 현장 실증 연구, 신기술 시범사업으로 농가에 보급하고, 백강잠이 뇌전증 증상 완화에 미치는 분자적 작용 원리와 기능성 물질을 과학적으로 밝혀 백강잠을 고부가가치 식품·의약품 원료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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