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공백에 기관 개편까지…코인 감독 혼란 예고[금융감독체계 후폭풍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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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공백에 기관 개편까지…코인 감독 혼란 예고[금융감독체계 후폭풍②]

정부가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확정함에 따라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도 안갯속에 놓였다.

기존 금융위·금감원에서 맡고 있던 가상자산 이용자보호와 불공정거래 감독·검사도 어떤 기관이 맡을지 안갯속이다.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상자산 감독 결과에 대한 최종 의결은 금감위에서 할 것으로 보이지만, 실무 집행을 금감원과 금소원 중 어디서 할지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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