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지구대 유리창을 부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구대 신임 조호정 순경은 지난 12일 오후 10시 10분께 순찰 근무를 나가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다가 길 건너편에 있던 용의자를 발견했다.
조 순경은 불심검문으로 A씨를 검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홈플러스, 5개 점포 추가 영업 중단…"임대료·납품 협의 불발"
李대통령, 트럼프가 선물한 ‘백악관 황금열쇠’ 공개…“굳건한 동맹 기대”
숙행 불륜 의혹에…'입만 살았네' 측 "출연 NO, 재방송도 제외" [공식]
'교사와 문항 거래' 현우진·조정식 재판행…검찰 46명 기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