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선은 14일 일본 도쿄 시내를 달려 국립경기장으로 들어오는 2025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35분42초에 달렸다.
4위가 2시간37분49초를 기록한 최경선이었다.
8년 만에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29위에 오른 최경선은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두 번째 메달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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