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하는 달콤한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3일 류시원은 자신의 SNS에 "오랫만에 반쪽과.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반가워요", "행복해 보여요", "부인과 사이 좋은 듯", "여전히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류시원의 행복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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