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애인 등 동반자살 8년간 1519건…416건은 '살해 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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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애인 등 동반자살 8년간 1519건…416건은 '살해 후 자살'

자녀, 애인 등과 함께 목숨을 끊는 '동반 자살' 건수가 8년간 15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와의 관계를 보면 동반자살의 경우 가족 외(47.99%)가 가장 많았으며 배우자, 애인 등 동반자(31.86%)가 뒤를 이었다.

동반 자살한 자살 사망자의 평균 나이는 44.76세로 살해 후 자살(53.56세)보다 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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