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BIFF] ⑤ 박광수 이사장 "아시아영화 미래 논하는 공간으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른 살 BIFF] ⑤ 박광수 이사장 "아시아영화 미래 논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영화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 이사장은 "올해 30회를 맞은 영화제가 가지는 특별한 메시지는 '현실에 맞게 바꾸거나 미래를 예견하며 변화하려는 노력'"이라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경쟁 부문 영화들은 이미 칸이나 베네치아,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유럽에서 평가받은 영화들과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 소개돼 평가를 기다리는 영화들을 구분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