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별 설치 현황을 보면 강동·광진·마포·영등포구에는 아직 강화된 방호울타리가 신설된 구간이 전무해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가 선정한 보행자 위험 지역 개선 대상지 515곳 중 방호울타리가 설치된 곳은 79곳(15.3%)으로, 나머지 352곳(68.3%)은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 및 대형화분이 설치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보도상의 차량용 방호울타리 등 설치에 대한 정부 차원의 기준이 없어, 서울시 자체 기준을 만들어 자치구, 경찰서 수요 조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며 "일방통행 종점부, 급경사, 급커브 구간, 비정형 교차로, 보도상 중상 사고 이상 발생지점 등에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일반 보도 턱 낮춤 구간에는 일반 볼라드, 개방형 광장 등 인파밀집지역에는 콘크리트 화분을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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