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전세계 보안·과학·법률 분야 관계자들이 모이는 국제적 행사에서 AI 앱 익시오(ixi-O)에 탑재된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15일부터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열리는 '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AFSN & APMLA KOREA 2025)와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lobal Privacy Assembly, GPA)에 참여해 익시오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익시오 전시부스 뿐만 아니라 AI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을 소개하는 발표도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