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전 집권자들이 고안한 위험한 구상을 현 집권자들이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공감하고 실시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명백한 반공화국 대결적 자세의 여과없는 과시로, 대결정책의 계승으로 이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평양지구 제38훈련기지를 방문해 수도경비사령부관하 저격수구분대와 중앙안전기관 특별기동대 저격수구분대사이의 사격경기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박 부위원장은 “세계 최대 열점 지역인 조선반도 지역에서 자행되고 있는 미·일·한의 무분별한 군사적 준동은 우리 국가의 안전 이익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며 지역의 안정을 해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되는 위험으로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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