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강동원 ‘북극성’, 글로벌 5위…흥행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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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강동원 ‘북극성’, 글로벌 5위…흥행 시동 걸었다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북극성’이 공개 첫 주말 5위로 출발했다.

14일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북극성’은 전날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TV쇼 부문 5위에 올랐다.

톱10에 랭크된 국가는 전날보다 10개국 늘어난 1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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