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일단 합격점…가천대 하루 6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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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일단 합격점…가천대 하루 600여명

경기도가 전국 처음으로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 선보인 '대학생 천원매점'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천원매점은 고물가 시대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할인해 4개씩 꾸러미로 1천원에 판매하는 매점이다.

도 관계자는 "가천대와 평택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천원매점의 호응도가 굉장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도내 다른 대학들의 천원매점 운영 문의도 이어지는 만큼 NH농협은행 외에 다른 기부처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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