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발된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김혜성·이정후 나란히 벤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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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발된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김혜성·이정후 나란히 벤치 출발

3연전 2차전에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26·다저스)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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