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관세협상 마치고 귀국…대미투자 이견 못 좁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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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관세협상 마치고 귀국…대미투자 이견 못 좁힌듯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을 찾았으나 가시적 진전 없이 귀국했다.

미국 현지에서 한미 관세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미는 지난 7월 말 관세협상에서 한국이 미국에 3500억달러(약 486조원)의 직·간접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산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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