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동청, '잇단 산업재해' 20여건 중처법 위반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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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동청, '잇단 산업재해' 20여건 중처법 위반 수사 속도

올해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에 대해 노동 당국이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들여다보는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해 발생한 산업재해 중 20여건에 대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이다.

재해자는 프레스·차체·도장 등의 공정을 거쳐 마지막 단계인 조립 상태를 검수하던 중 화물차 운반 기계(행거)에 끼여 숨졌는데, 이 재해가 예측할 수 있는 것인지, 다른 공장 대비 미흡한 점이 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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