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의(쏠라이트인디고)가 팀 동료 박준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폴 투 피니시’를 거뒀다.
박준성이 불과 0.334초 차이로 2위를 했고, 24분20초961의 장첸동(Z스피드N)이 3위를 했다.
레이스는 결국 박준성이 박준의을 넘지 못했고, 박준의가 체커기의 주인공으로 낙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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