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전역 이후 첫 완전체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강력한 경쟁자로 나선 차지연&김다현은 ‘대장금’의 OST 무대로 이영애의 눈시울을 적시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차지연&김다현, 육중완밴드, STAYC, 포레스텔라, W24, 홍경민이 출연해 이영애의 작품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으며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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