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교회 역사상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인 카를로스 아쿠티스(1991~2006)의 성유물이 시성 이틀 만에 도난당했다고 미국 NBC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쿠티스는 2013년 췌장 관련 질병을 앓던 어린이가 그의 티셔츠 유품을 접하고 기도한 뒤 완치된 일이 기적으로 인정돼 2020년 복자가 됐다.
또 2022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사고로 긴급 개두술을 받은 뒤 중태에 빠졌던 20대 여성의 어머니가 아쿠티스 무덤을 찾아 기도한 뒤 빠르게 회복된 사례가 두 번째 기적으로 인정돼 시성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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