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Everything(트라이 에브리싱) 2025는 서울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을 연결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개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
올해는 트라이 에브리싱 행사장에 밋업 부스 15개, 글로벌 VC관 12개, 대기업관 3개, 국내 VC관 5개, 스타트업 부스 79개 등 총 120개 부스가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1:1 투자 밋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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