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하와이 물가에 충격 받았지만 야무지게 먹고 온 현이네 하와이 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남편은 "5불 22.비싸다.이거 물 한 통에 4,000원짜리다.알뜰히 멀어라, 하와이 물가 진짜 (비싸다)"라며 비싼 하와이의 물가에 충격을 받은 듯 혀를 내둘렀다.
아들이 시무룩해하자, 이현이는 곧 표정을 풀고는 "물에 담긴 라면 먹을 거냐? 차가운 라면이다"라며 아들과 눈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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