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 의심 영유아 해마다 증가…"체계적 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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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의심 영유아 해마다 증가…"체계적 지원 시급"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발달지연이 의심된다는 결과를 받은 영유아의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의 비율은 2017년 1.8%에서 2019년 2.2%, 2021년 2.4%, 2023년 3.3%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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