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만 해도 대만이 내년부터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만의 고속 성장과 한국의 부진이 겹치면서 그 시점이 한 해 더 앞당겨진 모양새다.
14일 정부와 대만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7천430달러로, 대만(3만8천66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1인당 GDP는 지난해 명목 GDP 1조8천746억달러에 정부의 올해 경상 성장률 전망치(3.2%)를 대입해 올해 명목 GDP 전망치(1조9천345억달러)를 구하고, 이를 통계청 인구 추계 데이터상 올해 인구(5천169만명)로 나누는 방식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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