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지 콜로세움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외교부는 콜로세움 공식 안내 애플리케이션(앱)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어는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추가된 언어이며, 아시아 언어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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