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서 최현우가 LG 구광모 회장과 친구라고 밝혔다.
최현우의 매니저는 "오늘 LG트윈스 시구가 있어서 잠실 야구장으로 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현우는 "맞다.평양에서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뉴스 보고 회장 됐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어릴 때 LG 가문인 건 알았지만 회장님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그런데 북한에 같이 갈 줄 누가 알았겠냐"라며 LG 구광모 회장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