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 재단은 말라리아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데, 15분만에 말라리아 진단을 해내는 노을의 AI 기반솔루션 '마이랩'에 손을 내민 것이다.
그밖에도 노을은 구성원 참여에 기반한 친환경 및 저탄소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노을은 조직 다양성의 핵심 요소인 여성 리더십의 성장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회사의 성장에 따라 리더십의 다양성 및 전문성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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