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실종된 여고생 조수민양…‘마지막 신호’ 장소는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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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실종된 여고생 조수민양…‘마지막 신호’ 장소는 [그해 오늘]

전남 순천에서 실종된 여고생 조수민 양(당시 17세)의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 장소가 알려졌다.

그런데 A양은 이날 밤 10시쯤 조양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조양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1시간 동안 계속 전화를 했으나 조양은 끝내 받지 않았고, 전화기만 붙들고 있을 수 없었던 어머니는 인근 파출소로 달려가 실종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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