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POINT] 17살한테 밀린다고? NO...이강인, 뎀벨레-두에 부상 여파 이득 본다
이강인은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부상 여파로 계속 선발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공격 로테이션을 단행한다.뎀벨레, 두에가 부상을 당해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이강인이 빛날 기회를 잡았다.랑스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뎀벨레, 두에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강인을 쓸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강인은 이적설에도 PSG에 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