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이정현(왼쪽)과 엘런 엘렌슨(오른쪽)이 13일 일본 홋카이도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레반가 컵 첫 경기 알티리 지바전 도중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지바의 거센 추격에 DB 선수들이 다소 급한 공격으로 대응하면서 2쿼터 막판에는 크게 밀렸다.
원주 DB 최성원이 13일 일본 홋카이도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레반가 컵 첫 경기 알티리 지바전 도중 공격 코트로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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