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은 매니저가 이중계약서를 요구했다며 "전체 금액은 매니저-루트(주최)의 2자 계약서에만 명시, 멤버들의 계약서에는 명시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의 금액이 달라서라고 설명했지만, 루트-매니저-멤버 총 7장의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난 8월 26일 주최 측은 매니저 측의 일방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입장문을 작성했고 이부키와 연락을 시도했다.이부키는 사과하며 입장문을 올리지 말아달라고 했고 주최와 직접 계약 합의, 멤버들의 미지급 건 정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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