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도심에서 13일(현지시간) 낮 극우 세력의 대규모 반이민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난민) 보트 중단', '본국 송환' 등 불법 이민자를 거부하는 구호가 적힌 팻말이나 깃발을 들고 집회에 참여했다.
집회에 참여한 샌드라 미첼은 로이터 통신에 "우리나라와 자유로운 발언을 되찾고 싶다"며 "불법 이민을 막아야 한다.토미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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