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 시의원 "부산 낙동강 정원, 국가정원 지정 위해 힘써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창석 시의원 "부산 낙동강 정원, 국가정원 지정 위해 힘써야"

김창석 의원(사상구2)./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이 제33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 낙동강 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촉구했다.

지난 2023년 8월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삼락생태공원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경우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그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태화강 국가정원의 사례를 들며, 부산 낙동강 정원이 이보다 더 큰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