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은 13일 "금일 경기에서 안면 부위 사구를 맞았던 김태연은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구강 주변부 CT 촬영 검진을 진행했다"며 "검사 결과 특이사항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입술 안쪽 상처 봉합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9월 6경기 타율 0.333(15타수 5안타) 5타점 OPS 0.911로 좋은 페이스를 바탕으로 키움 토종 에이스 하영민을 상대했다.
김태연은 이날 키움과의 경기 전까지 2025시즌 109경기 타율 0.260(285타수 74안타) 3홈런 19타점 OPS 0.672의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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