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숙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제33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부산시 위기가구 발굴 건수 중 여전히 1만여 건이 '미지원 또는 조치 중' 상태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복합위기가구 지원은 단순한 복지 전달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