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4년 만에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에 다가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9분 콤파뇨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포항은 4위(승점 45), 울산은 8위(승점 35)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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