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 28위 장우진은 세계 8위인 왼손 셰이크핸드 두다를 맞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8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게임 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듀스 대결을 벌인 5게임이 승부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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