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활성화·지방소멸대응·미래도시 건설 안전 특별위원회 현판식./부산시의회 제공 제9대 후반기 부산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에서 지역경제활성화, 지방소멸대응, 미래도시 건설 안전 등 3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부산 경제 활력 제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 대형 도시 인프라 사업 추진 등 부산시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김창석 의원이 위원장을, 정태숙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아 부산 경제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활력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